안녕하세요.운영센터 입니다

몇일전에 전화한통을 받았습니다.

저희 사이트를 이용하는 분이신데요.
전화가 걸려왔습니다

"띠리링~~~띠리링~~"

"여보세요? 파랑새입니다"

상대방은 약간 흥분된 목소리였으며 활기차 있어 보였습니다

광주에서 일때문에 만났다가 좀더 가까워진 분이었습니다.

"어쩐일이세요? 라고 가볍게 안부를 묻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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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소정의 거래가 있어서...밥한번 사야겠는데요?"
라고 말씀을 주셨습니다.


'한달전에도 한번 전화를 주셨던 분이셨습니다.
그때도 거래가 되었다고 했었는데..
그때는 처음 거래라서...제가...선뜻 뭐라 말씀드릴수가 없더라구요
축하만 해드렸었거든요..
그때 첫거래가..거의 6개월만에 이뤄진것으로 알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2차거래는 좀더 빨리 다시 이뤄진거 같습니다
제 생각에는 2차 거래는 몇달 더 있어야 될것이다.라고 판단하고 있었거든요;

앞으로 3차 거래는 더 빨리거래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서로 즐거워 했습니다.


그리고 그순간...저는 기쁨이 물밀듯이 밀려왔습니다.
그리고 제 목소리에는 이미 목소리 한톤이 올라가 있었습니다.

"정말 그렇습니까? 축하드립니다"
제가 이런전화를 받는것이 정말 기쁩니다.
일하는 보람을 확인할수 있어서 더욱 기쁨니다..

라고 같이 축하를 해드렸습니다.

축하라는것이 같이 하면 기쁨이 2배로 커지잖아요~

서로 기쁘게 통화를 하고...나중에 한번 얼굴을 뵙기로 했습니다.

전화를 끈고 나서도...한참동안 밀려드는 기쁨을 주체할수 없었습니다

내일처럼 저도 기뻤습니다.


제가 일하면서 누군가를 도움을 주고
그분이 도움을 받았다고 전화를 주면서

"아~~일하는보람이 이런것이고..내가 진짜할수 있는 일이 이런것이구나"
"이렇게 남을 도와가면서 그분들이 더 잘될수 있게 보좌하면서 앞으로도
더욱 열심히 뛰어야 겠습니다" 라고 마음을 먹었습니다.


이러한분들이 점점더 많아지고..
서로 도움을 받고..

서로 힘을 얻으면서 살아가다보면
좀더 나은 삶의 보람을 느끼지 않을까 합니다


항상 한순간에 매물 몇개 올리는것보다..정말 꾸준히 몇달을 노력해서
올리시는 분들은 꼭 효과를 보실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뭐든지 하시다 보면.6개월 이상 꾸준히 해야 뭔가 되더라도 하나는 되는듯합니다.


저희 사이트 이용하실때 반짝 한두건.오셔서..한두개 올리시는것보다..
꾸준하게 몇개월 이용하시면 그만큼 노력대비 효과가 있을것입니다.

그리고 저도 그렇게 믿고 있습니다.


오늘도 화이팅하시고요`~

항상 힘내고 활기차게!! 즐겁게 하다보면..
좋은 결과 있을것입니다


오늘도 계약 한건 할수 있다! 라고 마음먹고 한다면
정말 됩니다.

믿어 보시고요


화이팅 하시게요~

감사합니다.


광주부동산포털
http://gnii.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