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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일기] 권투도 상대가 있어야 가능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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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집마니
날짜 : 2013-03-18 (월) 21:04
조회 : 470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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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일기] 권투도 상대가 있어야 가능하다?
인터넷을 보면 네이버와 다음이 있어서 서로 경쟁하고 발전해 갑니다.
이처럼 권투에서 보면 링에 올랐을때 상대가 있어야 그 전략도 세우고 방향도 잡습니다.
펀치를 날렸을때. 허공에 날리면 더 힘이 듭니다.
그리고 더 휘청하게 되어 있습니다.
상대가 링에 없다면 그만큼 시장을 선도할수는 있지만.
메아리가 없는 시장이 되기때문에 더 힘이 들수 있습니다.
그러나 일단 상대방이 정해지거나 상대가 링에 올라오면
상황은 달라집니다.
나의 전략과 펀치에 따라서 그 반응과 결과물이 나올수 있기때문입니다.
절대적인것보다 상대적인 것이 어떻게 보면 더 쉬울수 있습니다.
이러한 상대성이 점차 현실이 되어 가고 있습니다.
시장의 파이는 혼자서는 키울수 없습니다.
그리고 광주부동산매물시장에서 집마니 혼자서 인터넷으로 무엇을 좌우할수는 없습니다.
광주시민들에게 인터넷을 알리는것은 집마니에게는 불가능입니다.
그래서 인식의 전환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광주시민들이 인터넷 매체의 역활을 인지할때.
그때가 많이 활성화 될수 있습니다.
그러한 광주시민들에게 인지시키는 일을 집마니 혼자서 절대 해낼수 없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일은 혼자한다고 해서 될일도 아닙니다.
그 시장의 파이는 상대에 있습니다.
이제는 집마니가 아닌 다른곳에서 광주시민들에게 인터넷의 역활과 영향력을 인지시켜줘야 합니다.
즉 집마니, 내가 아닌 다른곳에서 점차 시장의 파이를 키우는 것입니다.
그게 현실로 점차 오고 있습니다.
상대가 있으면 훨씬 수월합니다.
그리고 그 링에 올라왔을때, 그때가 더 좋은 기회가 될것입니다.
집마니는 4년전부터 이미 링에 올라와서 대기중에 있었습니다.
그동안 상대가 없었던것 뿐이었습니다.
이제 그 광주부동산 매물시장이 인터넷으로 커질수 있는 열쇠를 쥐고 있는것의
비밀이 풀릴듯 합니다.
집마니가 그 역활은 절대 할수 없습니다.
2013년 봄에 집마니가 아닌 다른곳에서 열쇠의 실마리가 풀릴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오리지널에게는 어떤 혜택이 올까요?
감사합니다.
변화의 오리지널, 집마니 http://jipman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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