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봉사 인근 주택입니다.
2차선 도로를 접하고 있는 교통이 매우 편리한 주택이고, 마을에서 멀리 떨어져 있어 주변간섭없이 이용할수 있는 아주 조용하고 한적한 곳입니다. 맑은 물이 흐르는 계곡을 길게 접하고 있습니다.
본채와 별채, 창고로 이루어진 건물이고 별채는 찜질방입니다.
본채는 편백으로 마감을 해놓았고 방1,거실,주방,욕실로 되어 있습니다.
굉장히 넓은 텃밭과 계곡위 테라스도 설치되어 있어 한여름 더위를 식혀주는 공간입니다.
현재 팬션으로 영업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