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함평펜션에 대해서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
함평 펜션은 한옥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전통 기와를 얹어서 우리의 전통과 멋을 최대한 살린 아름다운 펜션입니다.
펜션의 구조는 일반 목구조이며 전기 배선은 지하에 묻혀 있어서 눈에 띄지 않습니다.
대지의 면적은 598㎡이며 건물의 면적은 146㎡이고 층수는 1층입니다.
방향은 남향이며 복층구조로 되어 있고 객실은 3개가 갖추어져 있습니다.
화장실은 3곳에 다 있습니다.

난방방식은 전기보일러는 사용하고 있으며 2018년도에 사용 승인된 건축물입니다.
관리비는 계절에 따른 사용량에 따라 차이가 있으나 월 10만 원 내외입니다.
매매가격은 6억 원이며 약간의 조정은 가능합니다.

가까운 거리에 바닷가가 있어서 시원한 바다의 조망과 바닷바람을 느낄 수 있으며
한가롭고 조용한 전원마을의 향기를 흠뻑 느끼며 한적한 고요를 향유할 수 있습니다.
더욱이 여름이면 사람들이 즐겨 찾는 돌머리해수욕장이 있어서 푸른 바닷가의 시원함과
더불어 기쁨 속에서 함께 어울릴 수 있는 환희도 만끽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세속에서 탈피하여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거주하며 수익도 창출할 수 있는 좋은 공간
의 주인공을 찾고 있습니다.
조금도 후회감이 없는 선택지가 되리라 확신하고 있습니다.
노크하십시오 도전하는 사람에게만 행운이 찾아온다고 합니다.

함평은 전라남도 북서부에 위치하고 있으며 광주시와 목포시의 사이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함평하면 떠오르는 것은 함평 나비축제입니다.
매년 4월~5월 사이에는 함평 나비축제가 열리고 있습니다.
반가운 나비를 볼 수 있어서 세계 각지에서 사람들이 방문하는 명승지가 되었습니다.
또 하나가 돌머리 해수욕장입니다.

돌머리해수욕장은 함평 서쪽 바닷가에 있는 해수욕장으로 유지의 끝이 바다로 되어 있어서
돌머리라는 이름이 붙여졌다고 합니다.
돌머리를 한자로 써서 마을 이름도 석두가 있으며 주변에는 대동저수지, 고성사 , 안약해수욕장 등
명소가 많이 있습니다.
돌머리해수욕장 뒤편에 솔숲이 울창하여 경지가 아름답기로 유명하며 넓은 백사장이 있어서 가족 단위의
관광객들이 많은 점이 특징입니다.

특히 이곳은 물이 맑고 수심이 얕으며 단점으로는 조수간만의 차이가 있다는 것이 아쉽기는 하지만
그걸 보완하기 위해서 인공 풀장도 설치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썰물 때도 수영을 할 수 있고 어린이 물놀이장이 있어서 해수욕뿐만 아니라 안전한 물놀이를
즐길 수 있으며 직접 갯벌상태를 체험할 수 있다는 것도 이곳만의 매력이라 할 수 있습니다.
특산물로는 낙지 한우 민물장어 양파 등이 있으며 특산품으로는 왕골 돗자리가 유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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