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 토지 땅 답 논매매 빛가람도시 나주혁신도시부근
나주 금천면 농림지역 답 매매 도로 접함 토지매매
나주시 혁신도시근거리 투자가치 좋은 토지 땅 매매

전남 나주시 금천면 신가리 토지 답 매매합니다.
토지의 면적은 2,821㎡이며 2억8천만원입니다.
용도지역은 농림지역이며 포장도로에 접해 있습니다.
토지의 모양도 직사각형으로 잘 정비되어 있어서
다양한 방법으로 이용이 가능합니다.
혁신도시와 비교적 가까워서 투자가치가 좋습니다.

본 토지가 있는 금천면은 영산강 상류에 자리 잡아
기름진 옥토를 보전하고 있고 부지런하며 다정다감한
주민이 모여 사는 곳으로 나주배의 원산지임과 동시에
과수, 시설원예 등 도시근교농업이 잘 발달된 곳이며
광주전남 공동혁신도시 '빛가람' 의 본고장으로
개발 잠재력 또한 매우 풍부한 지역입니다.
또한 바로 부근에 자리하고 있는 이천마을은 면소재지에서
북쪽으로 약 3㎞ 지점에 위치하고 있으며 마을 뒤로는
지석강이 흐르고 동쪽으로는 유촌과 당가마을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서쪽으로는 원곡리가 있고 남쪽으로는 신촌이 있으며 북쪽으로는
동섬마을이 있습니다. 마을 사람들 대부분 농업에 종사하고
있으며 농경지는 마을 인근과 지석강변에 펼쳐져 있어
지석강의 이천보와 지하수를 농업용수로 사용하고 있고
농경지 토양은 점질토와 황토로 농사짓기에 적당한 조건을
구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대부분의 농가가 일모작과
이모작을 하고 있으며 배와 포도 복숭아를 재배하고
하우스를 이용하여 시설원예작물을 하고 있는데 풋고추ㆍ
애호박ㆍ피망ㆍ수박 등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마을 근거리에 나주장 남평장 영산포장이 있어서 애환이 서린
예전의 시골장터를 구경할 수 있습니다. 이밖에 옛날의
우물터가 지석강 주변에 지금도 남아 있으며 이곳은 과거에
지석강의 배 터로 추정되는 지역이기도 합니다.
마을은 배형국이라 하여 이내라고 불리었으나 일제강점기에
지석강 제방이 축조되면서 이천이라고 고쳐 부르고 있습니다.
때문에 주민들은 지금도 ‘이내’라고 부르며 문헌상 마을의
이름이 처음 나온 곳은 1912년 “지방행정구역명칭일람”이며
이에 의하면 광주군 대지면 9개 마을 중 이천리 라는 지명이
보입니다. 1914년 일제강점기 때 행해진 행정구역개편으로
금마산면의 당가리ㆍ송촌 ㆍ신촌리 일부와 광주군 대지면
이천리가 병합하여 신가리가 되고 금천면에 속하게 됩니다.

전언에 의하면 경주최씨 충열공파 최원서가 광산군 대촌에서
살던 중 흉년을 맞아 이곳으로 이거하여 정착하면서 마을이
형성되었다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마을총회는 매년 개최하며 총회에서는 마을자금 결산과 마을사업
토론 임원선출 등을 합니다.
지석천의 풍부한 물과 함께 넓은 들판이 펼쳐지고 있는 금천면은
풍부한 햇살과 함께 나주 혁신도시 등이 부근에 자리하고 있어
도시의 풍부한 복지와 혜택을 누리며 전원의 향기가 펼쳐지는
농촌의 새로운 맛을 향유할 수 있습니다.
나날이 발전과 성장을 이루어가는 나주시는 투자한 만큼
이상의 수익을 실현할 수 있으리라 기대가 됩니다.
토지는 급작스럽게 가격이 변하거나 상승하지 않고
꾸준히 올라가기 때문에 먼 미래를 바라보고 투자한
사람들은 언젠가는 기대이상의 결실을 맺게 됩니다.
행복함이 다가서는 내일을 위해서 우리는 때로는
과감한 투자도 필요합니다.
부자가 된 사람 중에 상당수가 부동산을 통해서
부자의 반열에 올라섰다는 것도 잊어서는 안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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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