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장성 영화마을 금곡마을 토지 땅 밭 전 매매
장성군 축령산 뒤편 금곡영화마을 토지 땅 전 매매
장성 문암리 금곡 영화마을 전원주택부지 주택부지매매

전남 장성군 북일면 문암리 밭 매매합니다.
토지의 면적은 417㎡이며 매매가는 6,900만원입니다.
용도지역은 생산관리지역입니다.
금곡마을 우물부근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주택부지로 적합합니다.
마을이 조용하고 산이 둘러 싸여 있어서 쾌적하고
청정한 공기를 마음껏 호흡하며 신선처럼 살아갈 수
있는 지역입니다.

본 토지가 있는 문암리 반대편으로 장성에서 유명한
축령산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전라남도 장성군의
북서쪽에 위치하고 북일면과 서삼면 그리고 고창군
고창읍 은사리 경계에 있는 자연친화적인 산입니다.
50~60년 된 편백과 삼나무의 숲이 잘 조림되어 산림
욕장으로 유명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몸이 불편하신 분들이 정신수양과 체력
향상을 위해서 이곳을 자주 찾거나 주변에서 기거하면서
많은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산 아래는 영화 마을로
알려진 금곡 마을이 있습니다. 바로 금메달공인중개사가
중개하려고 하는 토지가 있는 마을입니다..

제가 중개할 밭이 있는 곳은 축령산 능선 아래쪽에 있는
금곡 영화마을입니다.
마을의 분위기는 온화하면서도 따스한 태양이 잘 비추는 곳으로
소음이 없어서 영화촬영지로도 최적의 조건을 구비하고 있습니다.
지금도 이 마을은 자연 상태를 유지하고 있었기 때문에 때 묻지
않은 옛 시절 옛 고향의 느낌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곳입니다.
마을입구 다랑이 논 사이로 상당량의 고인돌과 연자방아 당산나무
와 당산석, 모정 ,초가 등 전통적인 유적들이 그대로 남아있습니다.
마을 어귀에서 마을을 지켜주는 당산나무를 비롯하여 싸리나무 담장
에 초가집과 소를 이용한 재래식 논 갈기 등 지금은 거의 사라진
풍경과 모습들이 정감 있는 모습으로 다가서고 있습니다.

이렇게 평화롭고 한적한 마을이 영화촬영지로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
장성 출신 거장 임권택 감독이 만든 태백산맥과 이 영재 감독의
내 마음의 풍금 외에도 김 수용 감독의 침향 등과 MBC드라마 왕초 등이
이 곳에서 촬영되었습니다. 또 화가 황순칠이 이 마을을 주제로 한
작품 고인돌 마을로 지난 대한민국 미술대전에서 대통령상의 영예를
누리기도 했습니다.
이런 여러 가지 현상들은 타 지역에서 느낄 수 없는 장성 북일면의
고유한 풍경과 풍습에 관심과 호감을 가진 사람들이 만들어 낸 걸작품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만큼 보배처럼 귀하고 보석처럼 빛나는 지역이기에 가능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런 멋진 곳에서 집을 짓고 살면서 부근의 아름다운 풍경도 감상하고
축령산에 올라가 몸 건강에 최고인 편백나무 기운을 받으며
나무에서 뿜어져 나오는 피톤치드를 마음껏 마시며 호흡하는
것만으로도 최고의 건강을 유지할 수 있는 지름길이 될 것입니다.
세상에는 아름다운 곳이 너무나 많습니다.
그러나 그런 곳을 찾지 못하면 한 번 뿐인 인생을 행복하게
살아갈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금메달 공인중개사사무소는 고객님이 즐겁고 신나는 인생을
살아가시기를 진심으로 염원합니다.
언제라도 금메달공인중개사사무소 010-3061-7154번으로 연락을
주시면 성심성의껏 상담하여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