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례 전원주택부지 주택부지매매 펜션부지 2차선 도로접
구례군 토지 땅 밭 전 매매 계획관리지역 지대 높음
구례군 섬진강 바라다 보이는 토지 땅 매매 산과 접함

구례군 간전면 중대리 토지 땅 매매합니다.
지목은 전이며 면적은 2,025㎡이고 매매가는 2억입니다.
용도지역은 계획관리지역입니다.
2차선 도로에 접하고 있습니다.
급매로 매매합니다.
바닥의 면적이 평평하여 여러 가지 목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본 토지가 있는 곳은 간전 마을의 이름을 따서 간전면이라
불렀고 간전, 대평, 해평, 양동, 야동, 치촌, 무수천, 안음,
당산, 대치, 복구, 흥대, 중평, 만수, 수내, 산정, 삼신,
논곡, 효죽, 선창, 상금장, 하금장, 산령, 용지, 백운천,
거석, 중대치, 도장, 백운암, 화정 등 31개 마을과 문척면을
병합하여 1914년 4월 1일에 행정구역통폐합에 따라 간문면이라
개칭하였는데, 1946년 8월 16일에 다시 두 면으로 갈라져
간문면으로 복구하고 간문, 양천, 흥대, 수평, 삼산, 효곡,
금산, 운천, 중대 등 9개 리를 관할하고 있습니다.
동쪽으로 광양시 다압면, 남쪽으로 광양시 봉강면과 옥룡면,
북쪽으로 토지면, 서쪽으로 문척면과 순천시 황전면과 경계를
이루고 있습니다.

간전면에 있는 거석마을은 조선 18대 현종 때로 추정되는
시기에 파평 윤씨가 정착하여 마을이 형성되었다고 전해지고
있으며, 1948년 여순 사건 때 공비의 침입으로 주민이 소개
되었다가 1954년 복원 되는 등 비운을 맞기도 했습니다.
마을 중앙부에 크고 둥근 돌이 있었는데 이 곳을 왕래하는
사람들이 힘을 겨뤄 들었던 돌이 있는 거리라 하여 ‘들돌거리’라
불러오다가 1914년 행정구역개편 때 한자음을 따서 거석마을로
개칭하였다고 합니다.
이 마을뿐만 아니라 이곳의 지형은 비교적 높은 곳에 위치하고
있어서 산 아래에 있는 섬진강을 비롯해서 산과 하천들을 한 눈에
바라볼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모든 도로가 포장이 되어 있어서 이동할 때 불편하지 않고
용이하게 움직일 수 있습니다.
높은 곳에서만 느낄 수 있는 공기청정지역의 상쾌함과 시원함은
느껴보지 못한 사람들은 알 수 없는 그 무언가가 내제되어
있다는 사실입니다.
펜션을 지어서 수익사업을 펼쳐도 좋고 전원주택을 신축해서
낭만적인 삶을 가꾸어가도 좋습니다.
본 토지 아래에는 섬진강으로 흘러가는 계곡들이 있어서 맑은 물과
화려한 경관을 무대삼아 목적한 바를 달성할 수 있습니다.

지금 코로나19도 공기와의 싸움입니다.
나쁜 세균이 공기를 타고 다니다가 다른 사람에게 전이시키면서
고통과 해악을 끼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렇게 산 좋고 물 좋고 한적한 곳에서 생활하다보면
모든 것을 잊고 오직 행복한 삶에 전념할 수 있습니다.
산과 계곡이 있으며 그리고 아름다운 새들의 노랫소리와 전통이
살아 숨 쉬는 이곳에서 내일의 희망을 그려보시기 바랍니다.
금메달공인중개사사무소는 고객님이 현명한 판단을 내리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여 고객님을 보필하고 있습니다.
보다 낮은 자세로 고객님의 눈높이에서 보다 좋은 매물을 중개
하여 드리기 위하여 앞으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언제라도 금메달공인중개사사무소 010-3061-7154번으로 연락을
주시면 성심성의껏 상담하여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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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